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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양증권 바이오포럼 개최, 자본시장과 바이오산업의 콜라보레이션
작성자 BM팀 작성일 2019년 03월 27일 조회 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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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증권 바이오포럼 개최,자본시장과 바이오산업의 콜라보레이션


- 바이오 전문가집단과 증권사의 협업 체계 구축..자본시장과 바이오산업의 콜라보레이션 우수사례

- 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우량 제약-바이오회사 IR 개최

-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건전한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조성

- 증권업계,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출신 법인영업본부장(Equity본부장)의 이색 실험

- 한양증권 '변화와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




한양증권(대표 임재택)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과 제약·바이오기업 자체 역량 평가, 시장가치 제고와 함께 투자기관과 제약, 바이오 기업간의 연계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조성하고자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행사인 '한양증권 바이오 포럼(IPIR 2019-Season1)'을 개최했다. (315일 오후 1-5/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이번 바이오포럼은 국내 혁신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연구개발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증권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파멥신, 에이비엘바이오, 앱클론, 와이바이오로직스 등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선두적인 위치에 있는 업체들의 연구개발 역량과 성과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시장가치를 제고하고,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과 함께 제약/바이오 업계와 자본시장의 눈높이와 니즈를 현실적으로 맞추어 나가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양증권 바이오포럼에는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관계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바이오포럼 기업IR을 통해 주식회사 파멥신(대표 유진산)은 완전인간 scFv 파아지 디스플레이 라이브러리(HuPhage)를 통한 단일/이중/다중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 및 사업화 기술 등에 대해 발표했다.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 open innovation early L/O 중심의 연구개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창업 33개월 만에 이중항체 기술 등을 활용하여 26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이 중 10개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국내외 4개 바이오 제약사에 기술이전 한 실적과 함께 연내 상장 추진 계획에 대하여 발표했다.

앱클론’(대표 이종서)은 단클론 항체 및 이중항체 의약품 개발 기술과 CAR-T 치료제 개발 기술 등 치료용 항체 시장 분야에서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보유 기술 및 파이프라인에 대하여 발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대표 박영우)는 항체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우수한 기반 기술인 세 가지 Ymax 기술에 대한 설명과 혁신항암타겟 항체신약 1,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이중타겟 항체신약 1, 그리고 면역항암제 항체신약 2종 등 총 4개의 항체의약품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한양증권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IR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이번 3월 공동 바이오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격월로 총 5회에 걸쳐 우수 바이오 헬스케어 상장사와 비상장기업을 이원화하여 시장에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25일 한양증권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바이오헬스산업 자본시장 연계 강화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재택 대표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중인 한양증권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기존의 브로커리지 비즈니스 한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해 10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출신의 변성진 본부장을 영입하면서 본부 명칭을 기존의 법인영업본부에서 Equity본부로 변경했다.

이번 공동 바이오포럼 개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상하는 바이오 및 미래차 산업군에 있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 전문가 집단과의 협업체제를 통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운용사 중심으로 편중된 네트웍을 기업체에 효과적으로 확대 적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련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연구개발중심의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 중심으로 바이오 포럼 기업 IR을 구성해 바이오헬스산업 자본시장 연계 강화 및 유망스타트업 발굴을 활성화 하는데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최근 43년만에 CI를 변경하는 등 강소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중에 있다. 리서치센터장 출신의 법인영업헤드(본부장)를 통한 이색실험 또한 기존 법인영업방식의 틀을 깬 새로운 시도로 최근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한양증권의 변화와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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