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주간 산업 이슈 |
관련 종목 |
조선 |
▶ BDI지수 2000선 회복. 중국을 중심으로 철광석 등 해상운송 수요 증가에 기인.
4월 30일 |
1786 |
+0.79% |
5월 1일 |
1806 |
+1.12% |
5월 5일 |
1897 |
+5.04% |
5월 6일 |
2065 |
+8.86% |
5월 7일 |
2194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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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
▶전주 WTI는 5일 4% 이상 상승하며 약 7개월 만에 배럴당 56달러 선을 회복함
5월 1일 |
53.20 |
4.07% |
5월 4일 |
54.47 |
2.39% |
5월 5일 |
53.84 |
-1.16% |
5월 6일 |
56.34 |
4.64% |
5월 7일 |
56.71 |
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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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 |
▶ 백화점 업태를 중심으로 유통업 역시 최근 업종별 순환매에 동참하였다. 종합주가지수 14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밸류에이션 부담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향후 투자전략이 쉽지 않다. 업종 대표주 또는 개별 모멘텀 위주의 선별적 접근이 유효하며, 관심종목으로 신세계, CJ오쇼핑 및 현대상사를 제시한다. |
유틸리티 |
▶지난주 가스공사 실적발표가 있었다. 경기침체에 따른 전반적 전력수요 감소로 판매량이 크게 줄어 영업실적은 부진하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급마진 통제 등 정부의 규제리스크가 여전히 부각되고 있는 상황으로 모멘텀 찾기가 쉽기 않다. 하지만 국내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진다면, 동사를 포함한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정부의 규제리스크는 완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장 수급여건은 한층 개선될 여지가 크다. |
철강 |
[국내 철스크랩 가격 상승세 완화] 현대제철이 11일 입고분부터 철스크랩 가격을 인하하기로 하는 등 제강사들의 국내 구입가격 인하와 수입 스크랩 구매 증가로 국내 철스크랩 가격의 상승세는 주춤. 국내 철스크랩 가격은 중량 A 4월말 기준 톤당 34~36만원으로 파악됨.
▶ 봄 성수기 진입 특수에 대한 기대가 형성되었던 2분기 초와는 달리 향후 시황에 대한 신중론이 증가하는 분위기. 포스코의 원재료 가격 협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향후 가격 인하에 대한 기대로 유통 및 수요가들의 구매 지연 등으로 수요회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건설 |
[워크아웃 건설사, 신용등급 조정 임박] 경남기업과 삼호를 제외한 이수건설, 동문건설, 신일건업, 월드건설, 풍림산업, 우림건설 등 6개 워크아웃 개시 건설사에 대한 신용평가 등급조정이 한창 진행중. 현재 부정적 검토대상인 ‘등급감시’ 상태로 워크아웃 개시에 따른 채무재조정 범위와 수준이 확인되면 회사채와 기업어음 등에 대한 신용등급 조정이 가능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