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067000)
-올해는 JCE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자- TP: Not Rated
한양증권 김현석, 김연우
● 스포츠게임 1위 업체로 등극 전망
- 1994년 설립된 동사는 2004년 출시한 ‘프리스타일 농구’의 대성공으로 국내 대표
스포츠 캐주얼게임 업체로 도약했다.
- 기존 ‘프리스타일 농구’와 신규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농구2’ 출시로 게임 라인업이
강화 되면서 올해 스포츠 게임 1위 업체로 등극할 전망이다.
● 새로운 성장동력 ‘프리스타일 풋볼과 농구2’
- 2010년 12월부터 상용화를 시작한 동사의 신규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은 게임 전체 점유율
2.5~2.7% 수준으로 ‘프리스타일’의 3 배 이상을 기록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 또한 2분기부터 넥슨과 공동 퍼블리싱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으로 동사 자체 채널로 이미 확보한
유저 외에 대형 퍼블리싱 업체인 넥슨을 통한 유저들의 추가 유입이 예상된다.
- 동사는 올 7월 ‘프리스타일’ 차기 작인 신규게임 ‘프리스타일 농구2’ 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 동사의
신규게임인 ‘프리스타일2’ 은 기존 ‘프리스타일’ 과비슷하지만 다른 구성으로 차기 작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 전망이다.
● 2011년은 제2의 도약의 해
- 동사의 2011 년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YoY +108%), (YoY+150%) 증가한 528억 원,
211억 원으로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 동사의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95억원(YoY +73%, QoQ +26%), 영업이익 35억(YoY +330%,
QoQ +200%)으로 ‘풋볼’의 성과와 ‘농구2’의 향후 예상치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