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력 수학, 융합교육 및 영재교육 전문 기관
- 초ㆍ중학생 대상 사고력
수학, 융합교육, 영재교육 서비스 제공. 2015년 기준 매출 비중은 수강료 86.7%, 교재 11.8%, 프랜차이즈 및 기타 1.5%. 사고력관과 영재관 운영
중으로 각각의 매출 비중은 48%, 52%. 2016년 실적은 직영점 증가 및 해외 매출 가시화로
매출액 526억원(+9.1%, yoy), 영업이익 97억원(+9.7%, yoy) 전망.
인구 감소에 따른 매출 대상 감소와 정부의 사교육 억제 정책은
동사 매출에 부정적인 것은 사실이나 주요 타깃인 프리미엄 수학, 과학 교육 시장은 우호적 환경 조성으로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님. 한편, 주가 측면에서는 교육
업종에 대한 시장의 멀티플이 매우 보수적이고 오버행 이슈도 존재하지만 동사는 경쟁사 대비 고성장 하고 있으며 매력적인 배당 수익률 등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
▶ 체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교육 패러다임 선도
- 독자적 융합교육
콘텐츠 및 500여개 테마의 체계화된 커리큘럼 보유로 미래 인재육성 교육 정책에 부응. 동사의 교재와 커리큘럼은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최적화 되어 있으며 최근 알파고에 의해 주목 받고 있는 코딩
교육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 중인데 정부가 2018년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을 초ㆍ중ㆍ고 전체 확대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강좌 수강생 수 증가 기대. 또한 영재학교 진학률 및 한국수학올림피아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동사는 향후에도 양질의 콘텐츠 및 우수한 강사관리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 확대될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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