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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2] 네오위즈(042420): 실적기대감을 감안해도 현주가는 고평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년 01월 11일 조회 7857
첨부 File (네오위즈_부담스런 주가수준_.pdf)) download네오위즈_부담스런 주가수준_.pdf
                            네오위즈(042420): Reduce(축소)
 
               - 실적 기대감을 감안해도 현주가는 고평가..
 
● Valuation상 부담스런 주가 수준
동사는 현재 05(E) EPS 966원 대비 PER 32배로 인터넷 선두업체인 NHN의 트레이딩 PER 16배와 경쟁업체인 CJ인터넷의 9배에 비해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이같은 높은 프리리엄은 M&A에 대한 기대감과 스페셜포스와 요구르팅의 상용화를 통한 실적개선 기대감등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딤. 그러나 현주가는 Valuation상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판단됨. 6개월 적정주가를 PER 17배(NHN의 적정PER 21배에 20% 할인)를 적용한 16,400원으로 투자의견은 Reduce를 제시함.
 
● 05년 퍼블리싱 게임 강화로 “피망”실적개선 기대
04년 4분기 게임 과금시스템 정비에 따른 게임매출 정상화로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185억원 달성한 것으로 예상됨. 반면 인건비 증가와 쥬크온의 마케팅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은 12억원의 적자전환이 예상됨.
05년 게임포탈 경쟁심화와 카드게임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게임퍼블리싱의 강화와 카드게임에 대한 과금체계 개선으로  “피망”의 실적개선이 기대됨.
 
● 신규게임들의 성공 여부가 관건
05년 실적개선을 위해서는 “피망”을 포함한 게임부분의 외형성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되며 “스페셜포스”와 “요구르팅”과 같은 신규 게임들의 성공여부가 실질적 실적 개선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판단됨.
 
● 비용증가에 따른 수익성 감소는 불가피
03년 30%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였으나 최근 세이클럽의 매출감소와 게임포털 경쟁심화,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증가로 영업이익률은 04년 9%에 이어 05년 12%로 경쟁사대비 저수익성 수익 구조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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