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주간 산업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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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 기아차 실적 발표 8월 12일 오전 10시 확정.
▶ 자동차 부품주 선별적 반등 시도, 완성차와의 상생의 정책에 대한 실적 개선 기대감 |
조선 |
▶ BDI지수
7월 31일 |
3350 |
-2.76% |
8월 3일 |
3251 |
-2.96% |
8월 4일 |
3159 |
-2.83% |
8월 5일 |
3051 |
-3.42% |
8월 6일 |
2907 |
-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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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
▶ 두산중공업 하반기 수주 회복 등 실적 회복 기대감으로 반등 지속.
▶ 두산인프라코어 하반기 실적 회복 크지 않을 전망이나 바닥 확인 및 순환매 차원 반등 지속. |
석유화학 |
▶ WTI 유가는 미국 경기지표 호조와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다시 배럴당 71$선까지 상승한 후 큰 조정폭을 보이지 않고 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음.
7월 31일 |
69.45 |
3.75% |
8월 3일 |
71.58 |
3.07% |
8월 4일 |
71.42 |
-0.22% |
8월 5일 |
71.97 |
0.77% |
8월 6일 |
71.94 |
-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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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 |
▶ 하반기 종합상사 업태에 대한 투자모멘텀 개선 가능성 크다. 원화강세라는 환율부담은 지속되겠지만,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트레이딩 증가와 원자재가격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상반기와 같은 무역부문에서의 실적감소는 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유의할 점은 자원개발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제유가 시세에 주가 변동폭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글로벌 경기는 한층 개선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가의 Downside risk는 제한적일 것이다. |
유틸리티 |
▶ 지난주를 끝으로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2분기 실적은 마무리되었다. 공공요금 인상,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 작년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급신장한 실적을 발표함으로써 주가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하반기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원자재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는 점은 부담요인이지만, 원화강세가 예상되어 작년과 같은 원료비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 유효하다. |
철강 |
▶ 글로벌 경제 지표 호전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 원자재 가격 재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등 철강, 비철 금속 및 주요 상품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8월말부터는 비수기 영향도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철강업종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