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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주간 산업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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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 현대차가 15년만에 무파업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소식에 긍정적 반응.
▶ 4분기 현대차 사상 최대 판매 예상으로 인한 실적 호조 가능성과 자사주 지급을 위한 자사주 매입 소식 등으로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관련주 강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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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 BDI지수 – 나흘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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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
3474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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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
3376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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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
3258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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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
3154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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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
3063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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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
▶ 두산중공업: UAE 원자력 발전소 수주 가능성으로 급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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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
▶ 미국 경제 회복 기대감이 지속됨에 따라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WTI유가는 약 3주 만에 배럴당 75달러 선을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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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
72.65 |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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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
73.36 |
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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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
72.47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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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
73.75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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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 |
75.67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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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 |
▶ 유통업종에 대한 투자 모멘텀 여전히 유효하다.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원화강세로 해외 여행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소비여력 감소 우려로 유통업종에 대한 수급강도가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명품소비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견조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수급은 나빠지고 있다. 달러 및 엔화 약세와 명품매출과의 유의적인 마이너스 관계는 비록 존재하지만, 마진율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백화점 전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경기가 회복국면에서 확장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 만큼, 유통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 유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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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
▶4분기 이익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4분기 실적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식시장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말 배당시즌과 어우러져 동 업종의 수급여건 개선이 예상된다. 전년도의 낮은 기저베이스 이외에도 원자재 안정, 원화강세 지속 등 외부 조건 역시 우호적인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4분기 실적시즌을 맞아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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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부품 |
▶ 연말을 맞아 우량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휴대폰 부품주 수급도 양호한 흐름. 4분기 및 내년 1분기 실적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투자 가능한 시기. 내년 국내 단말기 업체의 선전과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 정전용량 터치방식의 전환 등을 고려하여 종목 선정해야. 신규상장한 터치센서칩 업체인 멜파스(096640), 국내 최대 정전용량 터치패널 업체 이엘케이(094190), 스마트폰 수혜 부품주인 KH바텍(060720), 파트론(091700), 자화전자(033240)에 관심 가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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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
▶ 4분기가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으로 철강업체들의 실적이 대체로 무난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철강 가격의 상승 시도가 이어지고 있고 원재료 가격 강세 지속 등으로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차츰 높아지고 있는 상황. 철강업종에 대한 투자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차 관심을 가질 타이밍으로 판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