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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31] 주간 산업이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년 05월 30일 조회 6471
첨부 File (주간 산업 이슈_20100531.pdf)) download주간 산업 이슈_20100531.pdf

업종

주간 산업 이슈

조선

BDI지수

5 21

3,844

1.08%

5 24

3,943

2.58%

5 25

4,187

6.19%

5 26

4,209

0.53%

5 27

4,156

-1.26%

석유화학

▶ 국제유가는 유럽 재정위기 영향과 한반도 지역 긴장 국면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보이며 하락하였으나, 글로벌 증시 반등과 미국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다시 배럴당 74달러까지 상승

5 21

68.04

0.04%

5 24

65.96

-3.06%

5 25

67.25

1.96%

5 26

71.51

6.33%

5 27

74.55

4.25%

유통업

▶ 업종 내 차별화 본격화 전망. 종합주가지수가 연일 최고가를 갱신하는 가운데에서도 국내 유통업종은 지루한 박스권을 보이고 있다. 국내 경기전망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의미이다. 당사 전망도 과거 경기선행지수 선행성을 감안할 때 금년 2-3분기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경기사이클에 절대적 영향을 받는 유통업종의 수급은 그리 넉넉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업종 내 선별적 접근은 유효하다. 상시 저 가격 프로모션으로 고객 트래픽이 급 개선되고 있는 신세계, 중국 상해 24시간 전용채널 확보로 성장폭이 확대되고 있는 CJ오쇼핑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글로벌 경기회복의 직접적 수혜주인 종합상사에 대한 관심도 유효하다. 특히 기업매각 시너지효과, E&P가치, 생보사 상장이슈 등이 부각 가능한 대우인터내셔널의 수급개선이 기대된다.

유틸리티

▶ 유틸리티 업종 실적발표가 마무리되었다. Base effect와 원화강세로 수익성은 큰 폭으로 개선되었지만 주식시장 반응은 신통치 않다. IT, 자동차 등 대표 주도주가 아닌 경기방어주라는 이유도 있지만, 시장은 이제 유틸리티 업종에 대해 보다 큰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즉 정부규제 완화의 상징인연료비 연동제도입 및 재 시행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동 제도의 시행으로 환율, 유가, 공공요금 인상 여부 등 모든 불확실한 변수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6월 지방선거 이후의 전기요금 인상 건이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통신서비스

방송통신위원회가 13, 마케팅비 가이드라인 확정 발표. 이에 따르면 마케팅비가 유무선 각각 매출액 대비 22% 이내 제한되고 1,000억 내에서 신규서비스에 사용 가능. 그간 이익 규모 결정의 가장 큰 변수였던 마케팅비가 제한됨으로서 영업이익 증가 효과 기대됨. 그러나 실제적으로 제한의 효과는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보임. SKT의 유선재판매 개시에 따라 SK브로드밴드의 마케팅비용 부담 감소로 SK브로드밴드의 주가가 가장 긍정적.

 

 

 

*본 자료의 산업 및 종목은 추천의 의미가 아니며 투자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공시 및 뉴스를 기반으로 지난주 업종 흐름을 정리한 것임.

*본 자료는 전일 장종효 후 당사 홈페이지에 공표되었으며 공표 이전 특정기관에 사전 제공된 사실이 없음.(윤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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