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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주간 산업 이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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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
▶중국 LCD TV 시장이 세계 최대 규모로 급성장세 중에 있음. 가전하향정책과 대면적 LCD 패널 공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을 감안할때, 오는 2014년까지 평판TV 시장이 두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갈 듯. 한편 중국 평판,TV 시장규모는 지난해 3,100만대에서 2014년 5,900만대로 예상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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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 IDC는 세계 반도체시장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연평균 8.8%의 성장속도를 이어갈 것으로 진단. 올해는 특히 PC시장이 35% 고성장에 힘입어 전체 2,740억달러, 2010년 2,950억달러, 2014년에는 3,440억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 부분별로는 디램과 플래쉬는 메모리시장이 올해 667억억달러로 52% 증가하는데 미세공정전환 지속 및 공급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세도 제안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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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 BDI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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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
1,826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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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
1,841 |
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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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
1,86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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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
1,901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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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
1,942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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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
▶ WTI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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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
78.73 |
-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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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
78.98 |
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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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
77.50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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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
76.99 |
-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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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
78.36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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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
▶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베스틸 등 주요 철강업체의 실적이 호실적으로 나타나면서 실적발표가 일단락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 철강업종 지수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지난 금요일 정부의 철강 가격 억제 요구가 언론을 통해서 재차 불거지면서 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하였다. 최근 정부의 대기업 책임론과 맞물리면서 철강업종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모습이다. 일단, 언론 보도대로 만난 것은 사실이나 가격 인하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포스코 역시 하반기 가격 인하를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반박하면서 진정되는 분위기 이나 진위여부를 떠나서 하반기 업황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규제 리스크로 철강 가격의 탄력적인 변동이 어려워 질 것이라는 우려가 재차 부각되는 점은 철강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당분간은 시장의 방향을 확인하면서 완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어려운 시기이다. |
*본 자료의 산업 및 종목은 추천의 의미가 아니며 투자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공시 및 뉴스를 기반으로 지난주 업종 흐름을 정리한 것임.
*본 자료는 전일 장종효 후 당사 홈페이지에 공표되었으며 공표 이전 특정기관에 사전 제공된 사실이 없음.(윤관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