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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주간 산업 이슈 |
관련 종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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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 BDI지수 – 상승세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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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
2,544 |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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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
2,605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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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
2,644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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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
2,665 |
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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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
2,707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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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
▶ WTI 가격은 나이지리아의 원유 공급 불안 사태와 미국 에너지부의 원유재고 감소 소식으로 배럴당 60$를 상회하며 연고점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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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
56.34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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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
59.03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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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
59.65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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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
61.4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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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
60.55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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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 |
▶ 종합주가지수 1400포인트 안착여부에 대한 테스트가 계속되는 가운데 유통업종 역시 지수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그러나 밸류에이션 대비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과 하반기 경기회복 가능성을 염두해 둔다면 현재 시점을 저가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하며, 특히 업종 대표주인 신세계와 해외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는 CJ오쇼핑에 적극적 관심이 요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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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
▶ 지난주 발전용 LNG 도입에 민간 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는 법안이 입법 예고되었다. 이전부터 검토된 사항으로 자유경쟁을 통한 도입가격 인하를 목적으로 제안되었지만 그 효과는 예상과는 달리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LNG 시장자체가 판매자 시장이며, 한국가스공사는 단일기업으로 세계 최대 구매자이기 때문에 도입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비교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급마진 통제 등 정부의 규제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급여건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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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
[국내 철강재 가격은 조정중] 지난주 포스코의 철강재 가격인하가 단행된 이후 국내 철강사들의 제품가격 조정 이어져. 강관은 톤당 17~40만원 인하되었으며 동국제강 역시 후판 가격을 82만원으로 인하함. STS 가격 역시 톤당 60만원(300계) 가량 인하.
▶ 국내 가격 선도 업체인 포스코의 철강재 가격 인하로 국내 주요 철강 가격 조정은 불가피. 다만, 이미 시장에서는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어왔던 만큼 명목 고시가격의 인하보다는 실질적인 할인율 조정의 폭이 철강사들의 실적 전망에 중요한 요소. 할인율은 기존보다 축소될 것으로 보여 시장의 가격 괴리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장기적 시장 회복에 있어 현재의 가격 조정은 긍정적으로 판단됨. |
